- 불타오르면 끈질긴 마츠이 레나

캬바레 코러스 죵나ㅋㅋ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꼴 보면서도 다른 애들은 연기한다고 무표정 짓고 있는데 혼자 웃음이 샐쭉샐쭉 새어나오는 새덕ㅋㅋㅋㅋㅋㅋㅋ

그라제 안 웃을 수가 없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담주 예고를 보니 이렇게 망가지는 것도 이번 주가 마지막인 듯하여 급슬픔. ㅡ_ㅜ

- 로리도 쇼타도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다.

2013년 모월 모일 레나 모바메 제목 =_=

- 이냔들아....=_=.....

니네 작작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논 닳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플, 블로그가 조용하니까 또 설마 하는 생각이 든다.

- 타/카/다 시/오/리 엠씨 중 (120313)

공연 전 대기실에서 주리랑 예나가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주리가 최근 머리도 짧게 자르고 연습복도 뭔가..양키처럼(여기서 레나의 태클 : 멋있는, 멋있는 거야)

맞아, 멋있게 입고 다녀서 '박주리, 요즘 남자 같이 되게 멋있어졌다'라고 했더니

박주리 왈 '그래도 난 여자애니까 레나쨩의 남자친구는 될 수 없어(나레나이나).'

그 말을 들은 예나는 심하게 넘어졌음.

순간.. 갑자기 웬 남자친구 드립인가 싶었으나 그냥 말장난이었다는 걸 두 번 보고 알았다 -_-;

- 아/빠/어/디/가의 먹방어린이 진짜 귀엽다 ㅋㅋㅋ

  '지/아가 나 좋아하나본데?' 라는 말에 아빠라는 사람이 죵나 냉정하게 '착각하지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웃으며 '아니야?' 라고 묻는 아이가 너무 해맑고 귀여워ㅋㅋㅋ

- 이번 드라마 사진인 거 같은데 이쁘다 ;_ ;

  거기서 멈추지 않고 레나 오빠는 레나가 나중에 만들려고 소중히 간직해둔 건담까지 찾아내 조립해버렸다.(110206 낮)

  그런데 오빠한테 화도 안 낸듯...

* 어떻게 그렇게 갱신 할 수 있냐는 쿠미의 질문에 레나의 답 '블로그 갱신이 재밌으니까', '아마 한가해서 그런가봐'(110206 낮)

  그래.. 요즘은 바쁘니까....흙...

* 멀리서 아이리 뒷모습을 보고 달려가서 껴안은 적이 있다.(근데 같은 옷을 입었던 나/카/니/시였다고ㅋㅋ) (110206 밤)

* 레나 부모님은 과보호. 집 밖에서 자게 될 경우 매일 같이 전화하고 오늘의 명언 같은 문자를 보낸다.(110206 밤)

  부모님도 보통은 아닌 거 같음. 문자로 명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연 중 자기만족의 순간 : '합격 Kiss' 마지막 부분에서 안경 벗는 순간은 누구보다 빛날 자신이 있다.(110410) 

그리고 귀여웠던 쿠/미..

* 유킼코가 오/기/소 블로그 본다니까 유/리/아도 그거 읽는다며 오/기/소를 두고 서로 투닥거리고 

  멤버들도 다른 멤버를 찜하는 등 시끌시끌한 마당에ㅋㅋ 그딴 거 죵나 괘념치 않고ㅋㅋㅋ마이페이스로ㅋㅋㅋㅋㅋ

  유리아 치맛자락을 붙잡더니 3초 정도 쳐다보다가 '유리아, 내 건 읽고 있어?'ㅋㅋㅋ (110206 낮)

* 유리아가 초딩 때 반항기였는데 특히 오빠한테 심했다니까 '오빠가 되고 싶어.'드립..

  오빠가 걸어가면 다리 걸고 그랬다니까 '한번 당해보고 싶어.'드립.... ㅋㅋㅋ

  결국 유킼코가 쿠/미한테 기분 나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0206 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같은 설정'..이라며 깨알같이 덕구드립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