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17

종알종알 2013. 2. 17. 16:56

- 구플, 블로그가 조용하니까 또 설마 하는 생각이 든다.




- 타/카/다 시/오/리 엠씨 중 (120313)

공연 전 대기실에서 주리랑 예나가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주리가 최근 머리도 짧게 자르고 연습복도 뭔가..양키처럼(여기서 레나의 태클 : 멋있는, 멋있는 거야)

맞아, 멋있게 입고 다녀서 '박주리, 요즘 남자 같이 되게 멋있어졌다'라고 했더니

박주리 왈 '그래도 난 여자애니까 레나쨩의 남자친구는 될 수 없어(나레나이나).'

그 말을 들은 예나는 심하게 넘어졌음.


순간.. 갑자기 웬 남자친구 드립인가 싶었으나 그냥 말장난이었다는 걸 두 번 보고 알았다 -_-;




- 아/빠/어/디/가의 먹방어린이 진짜 귀엽다 ㅋㅋㅋ

  '지/아가 나 좋아하나본데?' 라는 말에 아빠라는 사람이 죵나 냉정하게 '착각하지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웃으며 '아니야?' 라고 묻는 아이가 너무 해맑고 귀여워ㅋㅋㅋ

 



- 이번 드라마 사진인 거 같은데 이쁘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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