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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7
- 일욜부터 폰겜만 줄창하고 덕질 1도 못했다.
ㅜ_ㅜ
데탑을 싸들고 다닐 수도 없고
가끔씩 밖에서 쓰자고 노트북 살 수도 없고 아오 ㅡㅡ
- 2주를 기다렸는데 또 휴재네.
담주에 갈등해결 안 나오고 지지부진하면 죵나 빡칠 듯..
그림은 왜케 손이 많이 가고 몸을 축내는 거야.
작가님덜 머릿속으로 구상한 게 그냥 종이에 땅땅 찍혀 나오면 좋겠다.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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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30
- 100만엔의 여자들 봐야하고,
어제 나쁜녀석들 추천 받은 거 볼 거고,
아니멜로 라이브 2015년 보다가 전광판에 나오는 애니 하나가 눈에 띄어서 찾아놨다.
'플라스틱 메모리즈', 재밌었으면 좋겠다. ㅎㅎ
그리고 계속 훑다가 꽂히는 노래 있어서 이거 애니도 찾았다.
곡 제목은 'Wonder stella'
근데 이건 노래랑 가수 목소리 자체가 맘에 든 거라 애니를 볼 생각까진 딱히 없었는데
왜 주인공 이름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혼란.. 이리야가 왜 마법소녀가 돼있능고임.. =_=
페이트 세계관 계속 넓히더니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구.
조만간 나노하도 만나고 마도카도 만나겠다.
성배 따위 스타라이트브레이커 한방 쏴서 뽀사버리면
호무라가 시간 돌려서 성배 다시 원상태 만들어놓고
또 뽀개고 복구하고 무한반복. 카오스..
ㅋ..
지금 볼 게 되게 많다는 것..
- 모처럼 예나 트윗 들렀다가 스피카 투어 끝났다는 글이 올라온 걸 봤는데
좀전까지 계속 아니멜로 봐서 그런가 순간 스피아로 착각하고 또 일하면서 덕질했나 생각했다..
멋대로 오해해서 미안, 예나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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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9
- 연휴라서 마음의 여유가 이빠이 가득 찼나.
이렇게 느긋하게 콘서트 달린 게 얼마만이냐. ㅋㅋ
몇 시간이 훅 가네.
보면서 예나한테 또 뻑 갔다가 원샷 하나도 없을 땐 빡쳤다가 매우 즐거움.
- 몇달 전부터 토요일의 낙이었던 웹툰이 내일 휴재라고 한다.
따흑..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