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이 넘나 기대되는 것이에요. ㅋㅋ

윤이 대전까지 찾아갔엌ㅋㅋㅋㅋ 드뎌 둘이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

- 주간아 동생라인만 나온 거 2편을 이제야 봤는데 우리 빙구들 언니라인 빠졌는데도 너모 웃기다.

아니, 나으니 소리 죽이면서 짜장면 먹는데 뒤에서 신발은 왜 벗고, 귀걸이 반지는 왜 빼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도 씹덕터져갖고 죽을 뻔ㅋㅋㅋ

빨리빨리 쌓인 거 봐야지. ^_^

- 인터넷 못하는 동안 밀린 거 싹 보려고 했는데 예나 드라마는 못봤다.

망할 도킹스테이션이 예나 하드 못 읽어서 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한다 진짜 ㅋㅋ

- 상대 마음을 헤아리지 않은 배려는 오히려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

'다 널 위한 거였어.' 이 말로 퉁치기엔 당사자의 상처가 너모 큰 것이다.

요안이는 지 인생 지가 망쳤지만, 니가 망친 차윤 인생 어쩌ㄹ... ㅠㅠ

기는 뭐, 이레랑 햄볶으며 사는 거지. 인생을 건 전화위복. =_=

- 와씨.. 컴터로 인터넷 못하는 동안 떡밥 미친..

핑수니들 하루가 멀다하고 행사 다녔네.

거기다 드라마에 예능에.. ㅡㅡ

짤정리 겨우 해놨더니 또 쌓이는 거 보소...ㅋㅋㅋㅋ

-> 27일 오후4시 남쥬 공연 티켓팅 뭔데..

지났잖아.. 어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