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감 후 레나의 한마디

마츠이 레나 2013. 5. 22. 23:26



이 흐름에서 말해 본다.

오늘


카와에이쨩의 갓 벗은 양말을 신고 말았다.




https://plus.google.com/108536765591006886419/posts/JLTnEPsENVW




예나는 오늘 하루도 즐겁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 소감보다 저게 +가 더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