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테라부루 MV 메이킹 움짤, 캡쳐

멍게해삼 댓글과 한 텀블러 덕구님의 예나OPV을 보고 난 깨달았다.

아이시테라부루 MV 메이킹을 안 봤다는 것을.......... =____=

이 강 같은 영상을 보지도 않고 짱박아 놓다니 제대로 미친둡ㅋㅋ

멍게 해삼이 이걸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쿄호호

근데 떵 같ㅇ... -_-;

조물조물.. 희한한 지지배 ㅋㅋㅋ 팔 가는 것좀 봐... ㅎㅇ

1년 전에도 십덕했던 냔

앞머리 날리는 게 예뻐서 ㅡㅠㅡ

깜빡깜빡

혼을 싣지 않은 으헝~

감독이 '아이러브시테루'라고 읊어주는데

자꾸 '아이시테라부루'라고 하는 예나찡ㅋㅋㅋ

원래 제목이 '아이러브시테루'였다가 예나찡 때문에 '아이시테라부루'로 바뀌게 되었다는 얘길 어딘가에서 주워듣긴 했다.

예나찡이 아피키에게 후자가 낫다고 진언했다는 제법 훈훈하고 뭔가 예나찡이 에이스다워 보이는 에피소드였는데....

그저 단순히 니 발음실수 탓이구나.....-_-;

그냥 그림일세.

이 장면들을 넷상에서 봤을 땐 화보촬영 메이킹인 줄 알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상단의 타이틀을 폼으로 봤네ㅋㅋㅋㅋ

팔뚝!! 쫌!!

뭔가 찾은 예나찡

쑤욱..

......-_-

또 잡았어....해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짐지고 '그르치.. 그르치'

예나찡은 마낯츠가 좋았으면 그걸로 된 거래요.

근데 희한하지.. 사이판인데 추워보여.......-_-;

정말

충분해!

깔깔깔깔까띾락ㄹ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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