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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
- 떡밥 없다고 궁시렁댄지 이틀.
팬미팅하는 꿈을 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뜨고도 어이가 엄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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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3
- 팬미팅 보고 온 지 2주도 안 됐는데 겁나 오래 전 같아.
뭐지.. 갑자기 완전체 떡밥 너모 절실. ㅋㅋㅋㅋ
그래선지 개인 떡밥은 꾸준히 뜨고 있는데도 맘이 크게 동하지 않는다.
뭐랄까.. 간식만 먹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밥이 땡기는데 또 간식거리 던져줄 때의 그런 기분.
밥줘!!! ㅠ
애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투닥투닥 오순도순 놀고
무대 같이 하는 거 보고 싶다. ㅠㅠㅠㅠ
- 지난 주 나노하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일 볼 것이다.. ㅋㅋ
- 애니의 좋은 점.
수 년 후에 후속작이 나오더라도 어지간해선 성우들이 바뀌지 않음.
최근 신작들에선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목소리들이 넘쳐난다 이거예요.
어느새 자연스럽게 아빠엄마역을 주로 맡는데 후속작에선 소년소녀다 이거예요! ㅠㅠㅠㅠ
= 풀메탈패닉 새 시리즈 보고 뻐렁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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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4
- 장편만화를 몰아보고 나면 현타가 온다.
섭섭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음.
그러면서 괜시리 1권부터 다시 뒤적거리고... ㅋㅋ
오늘의 현타 만화 '오늘부터 신령님'
요즘 볼 거 없어서 뒤적거리다 권수 많길래 재밌겠거니 하고 손을 댔는데 나름 성공적이었다.
- 빙구들 숙소생활 청산 했다는데 왜 내가 섭섭하고 난리;;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과 오피셜 땅땅땅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이제 따로사니까 브이앱 장기기획 리얼리티 핑순불패를 찍어보도록 하자. ㅋㅋ
- 나노하 리플렉션을 구하였다.
이번 주말에 볼 것이다.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