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야 마사나 아메블로그 2012-11-07 23:39:11 中

마츠이 레나 2012. 11. 8. 19:56

(大矢真那)少女マンガ乗り移りアクション

(오오야 마사나)소녀만화 빙의 리액션



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大矢真那です。
오오야 마사나입니다.



この前のAKBさん握手会でのことです。
얼마전 AKB48 악수회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握手会終わりに松井玲奈ちゃんが
いきたり投げキスしてくれたのです。
악수회가 끝날무렵 마츠이 레나쨩이
갑자기 키스를 날려 준 거예요.



(右にいるのは中西優香ちゃんです。)
(오른쪽에 있는 건 나카니시 유카쨩이에요.)


なんだかびっくり、そして嬉しかったので
一緒にディズニーランドへ行ったとき
寒かったので玲奈と手をつなぎ、その手を
自分のポケットに入れ
あの、少女マンガでよく見る

왠지 놀랍고 기뻤기 때문에

함께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

추워서 레나랑 손을 잡고, 그 손을

제 호주머니에 넣고

그 소녀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ほら、暖かいでしょ?」

「자, 따뜻하지?」



をやりたくなりました。
를 하고 싶어 졌어요.




玲奈に
레나에게


「ほら、あたたか…
「자, 따뜻하...



……!」
......!」




二本しか入りませんでした。
손가락이 두 개밖에 들어가있지 않았어요.


しかも、自分の指。
그것도 내 손가락.



とってもカッコ悪かったです。
몹시도 꼴사나웠어요.



玲奈は笑ってくれたので、誤魔化せましたが、
やっちまったさんです。
레나가 웃어주었기 때문에 얼버무렸습니다만,

한 건 해버린 사람입니다.


こんなこともありますが
また、めげずに少女マンガ乗り移りアクション、チャレンジです。

이런 일도 있었지만

또, 포기하지 않고 소녀만화 빙의 리액션 도전입니다.



- 후 략 -




원문 : http://ameblo.jp/ske48official/entry-11399123108.html





날림키스 한번이 그래 좋았늬? ㅋㅋㅋ

뭐.. 그런 건가?

날 세우던 앙칼진 고양이가

어느날 갑자기 다가와서 머리를 부비적부비적 거릴 때의 기쁨.. 같은? ㅋㅋㅋㅋ


요즘 애들이 레나얘기 많이 써줘서 좋다!! ^________^



이전 것도 그렇지만 의역을 초월한 번역 있어요...

그걸 감안해주십사...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