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04

종알종알 2013. 6. 4. 20:43

- 리퀘아워 2일차... 다 받을 때까지 5시간 남았다. =_=

투로즈 보려고 2일차부터 받고 있음 -_-; 고열의 스테이션도 제쳐두고..ㅎㅎㅎ


진짜.. 2주전 쯤에 써버린 마일리지 1만점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ㅜㅜㅜ

막상 지르고 나니 받을 게 별로 없어서 급하지 않은 파일까지 싹 받아버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

남은 포인트는 이틀만 더 아껴둘걸ㅠㅠㅠㅠㅠ




- 못참고 마일리지 천 점 질러서 남은 1기가는 퀵으로 받았다.ㅎㅎㅎ

첨부터 쭉 훑다가 투로즈 세 번 보고^-^ 또 훑는데 시밤 계단석ㅋㅋㅋㅋㅋㅋ잊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길 수가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시간은 앉아 있었던 거 같음.


'사랑을말하는시인이될수없어서' 다음 곡이 핀란드미라클인데 계단석 앞에 서있는 예나찡이 자꾸 비친닼ㅋㅋㅋㅋㅋㅋㅋ

콩콩 뛰는 게 또 죵나 십덕ㅋㅋㅋㅋ 덕구가 귀엽다니..ㅠㅠㅠㅠㅠㅠ

그리고 48그룹 영상 편집자들 사이에선 예나의 십덕구 같은 집착 포인트 소문이 다 퍼진 듯하다...

여기도 그 손가락 가리키는 부분이 두 번 다 마낯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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