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뜨긔

푸른하늘 짝사랑

주리 예나 주리 ㅋㅋ

이거 좋았는데 움짤 뜰 게 없어서.. ㅋㅋ
그냥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아래에서 잡아준 컷이 많은 거 같다.

남탓이 왔어요.



예나 분량 죵나 적었던 남탓......ㅡ_ㅜ


불꽃놀이가 끝나지 않아.
생뚱맞게 웬 파레오 옷이냐며 궁시렁댔는데 다음 노래가 은하였다ㅋㅋㅋ
옷 감추기에 좋았나봄ㅋㅋㅋㅋ

ㅎㅇㅎㅇ.....
캡쳐는 죵나 많이 했으나 남은 짤은 이거 하나ㅋㅋ

신들의 영역 이거 리퀘아워에서 처음 봤다, 이 좋은 노래를.
1기생 신격화 돋는데 분위기나 멜로디 다 존좋 ;ㅁ;
그리고 특히 이렇게 무대 오른쪽 끝에서 첫소절 부르면서 왼쪽 끝으로 가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음.

왼쪽으로 가는 중..
사카에 의상담당은 한쪽 손에 천 매달아서 늘어뜨리는 걸 좋아하나 보다.
꽤 자주 본 거 같은 기분. 근데 저런 거 내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달.
그리고 이 장면 되게 좋았.... =_=;;
더블마츠이라서 좋았다기보다 뭔가 좀 다른..... 딱히 뭐라 말하진 못하겠는데 왠지 두근두근ㅋㅋㅋ



찰나임에도 둑흔둑흔..



과묵한 달 ㅠㅠㅠㅠㅠㅠㅠ



텀블러 같은 데서 본 짤은 안 만들려고 하는데 이건 꼭 내 손으로 만들고 싶어서 ;ㅁ;


조곤조곤 말하는 게 왜이리 귀여운지 -_____________- -> 조곤조곤이 아니라 엄청 헉헉대며 말했네ㅋㅋㅋ

☞☜실사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나만



다 뜨고 말았다 =_=

첫날 마지막곡 글로리데이즈.

계단석에서 씐난 예나냔ㅋㅋㅋ


팔 동작 십덕...

앵콜에선 깅엄체크 센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