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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1
종알종알
2018. 1. 11. 19:37
- 어젯밤, 갑자기 예나가 보고 싶어서 콘서트 이거저거 막 훑다가
정신 차려보니 새벽 4시. =______=
더 볼 수 있었지만 오늘을 위해 할 수 없이 끄고 잤는데 쓸데 없는 짓이었다.
12시 넘어가면 1시나 4시나 그냥 똑같이 죵나 피곤할 뿐이야..ㅠㅠ
근데 박예나 너모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죵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춘쿠키 박예나 너모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보면서 미유키랑 은근 유닛곡을 많이 해서 새삼 놀람.
- 내일 핑수니들 보러 가잖아.ㅋㅎㅎㅎㅎ
최강 추위라는데 난 춥지 않을 거 같오. ^________^
굿즈는 USB랑 텀블러, 보이스키링 노리고 있다.
남아 있어라.
흡
- V앱 - 이구역의 룸메왕!
짧고 굵은 V앱이었다.
허당미 충만한 우당탕탕 오른손나은과
한동안 야무진 오실세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하빵이의 빙구빙구함이 한가득.
졸커들ㅋㅋㅋㅋ
이런 룸메에게 커피차 맡기고 식사하러 가셨다가
밥이 안 넘어가서 다시 나오셨다는 사장님.
브이앱 실시간으로 보고 계셨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