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02

- 오늘의 떡밥

* 응지 드라마 제작발표회 -> 중계 X -_-

* 뜬금포 냄쥬 V앱 -> 졸귀 ^_^

* 나으니 두번ㅉㅐ20살 -> 본방 못볼 예정......ㅜㅜ

* 예나 NHK 라디오 나오나본데.. 라디오.....ㅠㅠ 햐ㄷㅏ인은 그 일상 오프닝 작곡가인가.

- 아 맞다.

어느 덕구분이 더블마츠이 인터뷰 번역해주신 게 있어서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레나 : 정말이지, 쥬ㄹㅣ나는 저를 사랑하고 있어요.

쥬ㄹㅣ나 : SKE48의 곡 전부가, 저와 레나쨩의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정도에요. 커플의 곡인데, “이건 나와 레나쨩이잖아!” 라고 생각해버려.

레나 : 아니잖아~!

박예나 죵나 자신감 쩐다. 저걸 지입으로 말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잘 알면서 파워철벽...ㅠㅠㅠㅠ쥬리땅한테만 안 쭈굴한 냉정한 가쉬나..ㅜ_ㅜ

그리고 박쥬리 얘는 무슨 말을 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리땅 마음 속에 박ㅁㅣ선이 살고 있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각 말고 얼른 밥 약속이나 잡아보아. ^___________^

너보다 내가 더 기대하고 있다.. ;_ ;

- 박예나 앞머리 계속 기를 생각인가.

나 조금 적응이 안돼.. ㅋㅋㅋ

아까 

존예.존예.존예.

이짤(침 맞은 후) 보고 앞머리 잘랐구나 했는데 아니었나 -_-

어느 짤이 먼저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