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2

-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ㅋㅋㅋㅋㅋ

빙구들 보고 예나 보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박예나 마지막 엠스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엠스테에서 예나 얼굴을 이렇게 많이 본 적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발표 전에 다급하게 쥬리땅한테 알려준 거 귀여워...

1기생 라인방에 보낸 거 같지만 그래도 미리 알고는 있었구나.

근데ㅋㅋㅋ박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울고 예나와 사적 식사 계약 체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예나가 잘 안 우니까 쥬리땅 눈물샘이 폭발하네.

이런 것까지 정반대야.. 이런 투탑 세상에 없습니다. ㅜ_ㅜ

암튼 예나는 약속 잘 지키니까 9월 이후에도 둘의 떡밥을 볼 수 있는 거야. 끝이 아니야. ;_ ;

-> 예나 첫소절 부르면서 복받쳤나 보다.

눈이 그렁그렁.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