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2

- 죵나 질척질척 한탄글 썼다가 지웠다.

징징거리지 않기로 했으니까 ;ㅁ;

예나 트윗에 많이 떠들었다고 써있는 거 보니 무슨 대담 같은 거 찍었나본데

편집하지 말고 풀버전으로 내주세요 ;_;

- 이와중에 '처ㄹ도' 유입키워드 두 자리 수 찍었네

몇 달만의 두 자리 수가 아놔..ㅋㅋㅋ

- 내새끠 드디어 단독센터 서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싱글 타이틀은 '짝파', '생명은아름다워', '우리들은싸우지않아' 같이 파워풀한데 아련함 돋는 스타일이었음 좋겠다.

대신 졸업송을 밝은 노래로. 우중충한 거 싫다고 했으니까

-> 타이틀 곡명이 '前のめり’ 라고 한다.

또 우리말로 쓰기 애매한 제목을 붙였네. -_-; 

'앞으로 고꾸라질 뻔한 모양'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니 쿨내 나는 노래는 아닐 거 같다.

그냥 평지에서도 곧잘 넘어지는 예나를 그대로 가사로 옮긴 듯ㅋㅋㅋㅋㅋㅋ

- 조만간 포맷을 해야할 거 같다.

개같은 악성코드.. 몇달 전에 어찌저찌 없앤 줄 알았는데 오늘 또 갑자기 광고 떠대고 즤랄..

뭔짓을 해도 안 없어진다. ㅠㅠㅠㅠ

- 어, 박예나

이차원동호회 회장 취임하고 나서 몇달 동안 한마디 언급도 없이 관두게 됐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