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은2가아니야' 에서 쥬리레나 썰 (feat. 신칸센)

'1+1은 2가 아니야' 영상을 보니

예나는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잘 안 한다고 한다.

근데 신칸센에 관련된 게 있으면 연락한다고 쥬리땅이 얘기해줌ㅋㅋㅋ

쥬리땅의 증언>

'코케티시 정체중' 자켓을 신칸센 앞에서 찍음.

그랬더니 레나쨩이 웬일로 문자를 보내서 '쥬ㄹㅣ나가 지금 촬영하고 있는 데 나 가본 적 있어' 라고 함.

역시 신칸센이 관련되면 그렇게 문자를 준다능.. (삐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모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기뻤다고 해주는 쥬리땅.

덕분에 좋은 표정으로 찍을 수 있었다고ㅎㅎㅎ

이렇게ㅎㅎㅎㅎ

이 자켓은 두 말할 것 없이 더블마츠이 떡밥으로 인정합니다. ^_^

앞으로도 쥬리땅의 떡밥 많이 기대할게요. ^______^

근데 예나는 그런 거 없고(...)

그냥 신칸센과 함께여서 엄청 좋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함..

근데 왜인지 웃지는 않고 쿨내만 풍기는 예나찡 자켓

웃고 있는 짤은 너무 씹더쿠 같아서 다 짤린 것일까ㅋㅋ